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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30일 오후 2시 김제시청에서 김제시(시장, 박준배),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유재도)와 사회배려대상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 및 상호 기관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한 농생명 주제의 청소년 브랜드사업 발굴과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프로그램 운영 및 예산 지원), △김제시(예산 및 행정지원), △김제교육지원청(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및 홍보지원),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예산 및 행정지원) 등 분야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