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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진로의식 함양과 가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족의 꿈 그리기’ 가족캠프를 5월 5일부터 1박 2일간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 간의 스킨쉽, 애정도를 게임을 통해 풀어보는 ‘가족 오락관’,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생각해보고 연출 및 영상을 만들어 발표하는 ‘우리 직업 있어요’, 가족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 향상과 가족애 함양을 위한 ‘명랑 운동회’, 식물의 병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진단해보는 ‘나도 이제 식물 의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