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NO EXIT’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 ||||
---|---|---|---|---|---|
작성자 | 이명아 | 등록일 | 2023-06-27 | 조회수 | 609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 천왕우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는 21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ㅇ ‘NO EXIT’ 캠페인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퇴출을 위한 전국민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ㅇ 캠페인은 마약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 팻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대상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ㅇ 한국전력공사 정관영 김제지사장의 추천을 받은 천왕우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은 ‘마약, 출구없는 미로,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인증샷을 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로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회장 허신도)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의숙)를 지목했다. ㅇ 천왕우 원장은 “최근 청소년 마약과 관련한 범죄가 급증하고 10대의 마약범죄가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향후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 될 수 있어 이 캠페인으로 마약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투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
첨부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