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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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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길 바라…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선생님-학생 함께하는 사제동행 동거동락 운영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66

사제동행 캠프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제동행 캠프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하 바이오센터)는 교사와 청소년 간 관계 형성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제동행 동거동락’ 캠프 참가 모집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교육인권센터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교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북지역 20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850명이 참여했으며, 관계 형성과 소통 중심 프로그램 위주의 운영으로 상호 존중 문화 형성에 기여한 바 있다.


‘사제동행 동거동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동일한 팀으로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그렇고 그런 사이, 우리들 사이’ △예술심리치유, 감자빵 만들기 체험 △디지털 공동체 활동 ‘디지털 놀이터’ △스포츠 협력활동 등이 운영된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게 된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교사와 청소년이 학교 밖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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