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전북도·전북교육청,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사업 추진

전북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캠프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의 모습 (사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하 바이오생명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2026년 전북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레드바이오(보건·의료), 그린바이오(농업·식품), 화이트바이오(환경·에너지) 등 3색 바이오 분야 체험활동을 제공해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1,100명(연인원 2,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명과학 진로캠프 ▲농업생명 진로캠프 ▲탄소중립 환경캠프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DNA 추출, 유산균 프로젝트, 씨앗·식물 진단 체험, 바이오차 활용 탄소중립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초청형과 찾아가는 활동을 병행해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교육 취약지역 청소년의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바이오생명센터와 협력해 행정 지원과 교육 네트워크 연계에 나선다. 양 기관은 바이오생명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진로교육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바이오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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