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7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 실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시설(전국 7개소) (사진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6일까지 ‘2027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2박 3일 숙박형 수련활동 신청을 우선 접수한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시설별 심사를 거쳐 5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며, 미선정 학교에 대해서는 향후 잔여 일정에 따른 추가 모집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시설은 천안, 평창, 고흥, 김제, 영덕, 봉화,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은 매년 진행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꾸준히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각 시설에는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청소년지도사가 상주하며 △우주 △바이오생명 △해양 △미래환경 △생태 등 지역별 특성화된 테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의 7대 핵심역량 함양을 돕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과 교급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공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국립청소년시설의 안전한 환경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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